[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치킨&국물떡볶이 더바스켓이 한달 동안 가맹비를 면제해주고 

교육비 일부를 할인해주는 창업특전을 진행한다. 내용은 가맹비 300만원 면제와 교육비 100만원 할인이다. 

여기에 로열티와 광고분담금, 재계약비, 해지위약금 등을 받지 않는 4無 창업도 진행중이다.

 

더바스켓은 치킨과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한 번에 담은 콘셉트다. 더바스켓이라는 브

랜드 네임도 치킨과 국물떡볶이, 감자튀김 등 대중성 메뉴를 한 바구니에 모아 담았다는 의미다. 

기존 대형 치킨전문점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바스켓 관계자는 “닭고기 텀블러 염지기술과 국내 3대 치킨 브랜드에서 10여년의 경험을 쌓은 

주연로 대표의 노하우가 더해져 오픈한 가맹점마다 맛과 가격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가맹점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로스율을 낮춘 운영시스템도 장점”이라고 했다.

더바스켓은 닭고기 원로육을 가맹본부에서 수작업 공정으로 생산, 가맹점에 공급한다. 

남다른 프리미엄 메뉴를 만들기 위해서인데 이를 통해 가맹점에서는 손질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국물떡볶이 소스는 분말이다. 보존기간도 길고, 계량의 편리성과 맛의 통일성을 만들어냈다.

더바스켓 관계자는 “한가지 메뉴만 잘하는 매장이 아닌 멀티 테스팅이 가능한 브랜드”라며 

“기본에 충실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치킨창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