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스켓, 성공창업을 위한 4 + 1 창업 정책
작성일 : 2020-02-15   조회수 : 1689

 

 

더바스켓, 성공창업을 위한 4 + 1 창업 정책




단순히 가맹비나 교육비를 면제하여 눈에 보이는 창업비용을 줄이고

인테리어나 물류 마진 등 쉽게 보이지 않는 비용에서 면제된 금액 이상의 마진을 보는

여러 가맹본부의 눈속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더바스켓은 가맹점의 성공 창업을 위해 네 가지를 덜어내고 한 가지를 더한

 

4無 + 1有 창업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더바스켓은 받아야 할 것은 정직하게, 필요한 비용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그리고 실제 가맹점을 운영할 때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 

네 가지 비용을 덜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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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열티 면제


- 영업개시 이후 브랜드 사용료 등의 명목으로 가맹점에 로열티를 청구하지 않습니다.



2. 광고분담금 면제


- 영업개시 이후 광고비 등의 명목으로 가맹점에 광고분담금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3. 재계약비 면제


- 계약기간 만료 후 갱신과정에서 재계약비를 받지 않습니다.



4. 해지위약금 면제


- 계약기간 중 부득이하게 가맹계약이 해지되는 경우, 별도의 위약금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가맹점이 부담없이 장사하실 수 있도록 네 가지 면제 외에

더욱 중요한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을 가맹점에 양보하였습니다.

 

바로 식자재 자율구매 정책 입니다.



더바스켓은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식자재 외 공산품 등 여러 항목을

가맹점에서 자율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어느 지점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메뉴의 맛을 볼 수 있도록

맛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소스나 주요 재료들은 가맹본부에서 공급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가맹본부가 노하우 또는 맛의 일관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포장용기, 젓가락까지도 높은 마진을 붙여 비싼 가격에 공급하곤 합니다.



당장 동네 마트에서 구입하더라도 배 이상은 저렴할 만큼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는 공산품에도 높은 마진을 붙이니

많이 팔아서 매출이 높다고 해도 실상 남는 수익은 얼마 되지 않겠지요.



더바스켓은 가맹점과 함께하고자 하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소스 등 주요 품목을 제외한 맛의 동일성 유지와 큰 관련이 없는 품목은

가맹점에서 직접 가격 비교 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떡, 어묵을 비롯한 전체 식자재의무려 54%(약 33종)을 자율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가맹점에서도 재미있는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수익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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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본부의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가맹점의 성공입니다

그리고 가맹점의 성공이 곧 가맹본부의 성공입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입으로만 가맹점을 위하는 가맹본부가 아닌

실천하고 행동한 진정성 있는 가맹본부로, 성공창업의 동반자로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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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문의●●

 

1577-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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