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을 위한 

더바스켓 분말소스 탄생기

직영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가맹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하다보니 

여러 난관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 메뉴인 떡볶이를 조리하기 위해

기존 소스의 경우 재래식 장 형태로 용기에 담긴 소스를 

주걱이나 국자 등의 조리도구로 퍼내어 떡볶이를 만들다보니 

소스가 조리도구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아 번거롭기도 하고,

정확한 계량이 어려워 조리하는 사람에 따라 

매번 떡볶이의 맛이 다른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수분이 함유된 장 형태의 소스이다 보니 

이동과 보관이 어렵고 심지어는 보관하는 중에 숙성이 진행되어 

맛에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직영점만을 운영한다면 

번거롭지만 다소의 관리를 통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더바스켓을 믿고 창업에 도전한 더바스켓의 가맹점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편리한 소스를 개발하기 위해 

소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협력업체에 찾아가

직접 연구실에서 함께 숙식을 해결하며

무려 5톤 가량의 고춧가루를 소비하며 연구 개발을 거듭한 끝에

기존의 재래식 장 형태가 아닌

라면스프와 같이 분말 형태로 이동 · 보관이 편리하고 

변질의 우려가 없으며,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더바스켓 만의 분말소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 어느 곳, 어느 지점에서나 동일한 

더바스켓의 떡볶이를 고객들에게 선사하고자

더바스켓의 분말소스를 레시피에 맞춰 정확하게 계량할 수 있도록

수 천만원에 달하는 금형작업을 통해 

더바스켓 전용 계량 컵을 제작하였습니다.

제작 업체에서도 ‘가맹점이 더 늘어날 때 까지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 라고 하였지만

가맹점이 성공창업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맛의 표준화, 조리의 간편화를 위해

그리고 가맹사업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었기에

주저 없이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가맹점에서는 

간편하게 분말소스를 전용 계량컵에 계량하여

라면을 끓이듯, 그저 재료를 넣고 끓여내기만 하면

맛 좋은 더바스켓의 떡볶이가 완성되니

외식업 운영 경험이 없는 창업자도 쉬운 조리가 가능하며

노동강도가 적어인건비가 절감되니 마진율은 올라

진정 재미있는 창업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초심을 잘 간직하여 앞으로도,

더바스켓을 믿고 함께한 더바스켓 가맹점을 위해서 

가맹점이 열심히 장사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로서 해야할 기본적인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

국물떡볶이 + 치킨 + 감자튀김을 한 번에!!

식자재 자율 구매 가능

약 38%의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율

폐점율 0%

를 자랑하는 [더바스켓]

http://www.더바스켓매출공개.com/

●●창업문의●●

1577-0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