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혹독한 검증 끝에 창업하다.”

● [더바스켓] 전남 무안군 목포대점의 ‘돌다리도 두드리는 창업 후기’ ●

안녕하세요. 미래의 더바스켓 점주 여러분!!

[더바스켓]목포대점 점주 이창희입니다.

지속적인 불황과 경기침체로 창업을 망설이시는 분들이나

업종선택에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저의 창업 스토리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소소한 글을 올려봅니다.

오랜 해외생활을 뒤로 한 채 직장생활을 하던 저는

2013년도에 좀 더 나은 자아실현을 위해 창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떡볶이 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우연히

매운국물떡볶이와 치킨을 조합한 [더바스켓] 메뉴를 먹어본 후 그 맛에 매료되어

가족들과 상의 후 더 바스켓 창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해외생활에 한국에서 창업을 한다는 것은

경제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제겐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더바스켓] 대표님께 제 사정을 이야기하고

건대점에서 1년 동안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매장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었으며

특히 고객은 상대하는 법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2015년 3월 [더바스켓] 목포대점을 개업한 저는 대학가 상권으로

젊은 대학생들과 교직원 및 지역 주민들이 주된 고객입니다.

3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더바스켓] 목포대점은

방학 기간에는 비성수기 시즌으로 접어드는 상권의 한계성이 있으나

저는 제 개인적인 생활도 함께 즐기며 행복하게 매장운영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심히 영업 노하우 및 영업상 고민을 상담해주시고, 가족적인 분위기 아래

매장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어 창업 초보인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더바스켓]의 장점은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유행타지 않는 메뉴구성과 상대적으로 타 프랜차이즈 대비 높은 마진율,

그리고 무엇보다 "독보적인 맛"에 있습니다.

장기불황에 어떤 창업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신 예비창업자 여러분!!!

저는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대중적인 메뉴만이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입을 보장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더바스켓]의 노하우와 미래창업주님들의 진정한 노력이 함께한다면

좀 더 행복한 삶이 실현되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립니다.

항상 힘내시고 예비창업자 여러분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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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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